[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최근 전남 해남군의회 관계자 10명이 스마트마을방송 통합시스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마을방송은 마을 앰프 뿐만 아니라 주민의 휴대전화를 통해 마을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한 번 놓친 방송은 주민이 직접 전화를 걸어 다시 들을 수 있다.
참석자들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 구축과정과 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대합면사무소로 이동해 현장에서 운영시스템에 관한 사항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벤치마킹을 통해 창녕군과 해남군이 정보를 공유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의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해남군 마을방송 구축과 운영 노하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지난 2021년 스마트마을방송 통합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차례에 걸쳐 담당자 교육을 시행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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