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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프랜차이즈 '파스타빌런'은 3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6월에만 6개 가맹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6월1일부터 목포점을 시작으로 인천계양점, 울산야음점, 안양만안점, 공릉점, 건대역점이 연이어 오픈 중에 있다"고 말했다.
파스타빌런은 파스타, 리조토, 필라프 뿐만아니라 신메뉴로 김치필라프, 찹스테이크, 에그인헬, 감바스까지 추가해 메뉴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업체 관계자는 “많은 메뉴들을 판매중인데, 이렇게 판매를 할 수 있는 이유는 기본재료들을 공통재료로 사용해 서로 호환이 가능하며 조리법도 크게 틀을 벗어나지 않고 간편하게 조리되다 보니 짧은시간에 조리완성이 간단하여 가맹점주들의 부담감을 줄였다”고 전했다.
또한 신규입점 프로모션은 30호점까지를 마지막으로 종료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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