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119응급처치장비 무상 대여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3-08 11:04: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김진옥)는 도민의 안전과 심장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현장 관계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응급처치가 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장비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나, 119구급대가 출동부터 응급처치 까지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시간적 한계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 착안해 행사장 등 현장 관계자에게 직접 자동심장충격기를 대여해 초기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대여되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을 정상적인 리듬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의료기기이다.

119응급처치장비는 자동심장충격기(AED)와 붕대, 부목, 소독약 등이 들어있는 응급처치가방으로 합천소방서에 자동심장충격기 2점, 응급처치가방 2점 총 4점을 보유·운영하고 있다.

무료 대여 방법은 온라인이나 합천소방서에 전화·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며, 사용법 교육을 받고 행사장 운영 기간 동안 대여가 가능하다.

합천소방서(서장 김진옥)는 “2022년도에는 코로나 문제가 회복되어 축제 및 행사 등에서 119응급처지장비 대여로 인해 도민들의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