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영유아 ‘북스타트 책꾸러미’ 선착순 배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11 1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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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는 지역내 영유아에게 그림책과 독서용품을 제공하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공공·작은도서관 21곳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다.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는 생후 12개월 이상인 2023~2025년생에게 ‘아니사우루스’와 ‘홀짝홀짝 호로록’을 제공한다. 2020~2022년생이 대상인 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에는 ‘가방을 열면’과 ‘문 밖에 여전히 사자가 있다’가 담긴다. 도서는 북스타트코리아 추천도서 가운데 주민 투표로 선정했다.

책꾸러미는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방, 가이드북, 아이성장보드, 홍보물 등으로 구성했다. 보호자가 최근 3개월 안에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가까운 배포 도서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도서관별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배포가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참여 도서관과 잔여 수량 등은 방문 전 해당 도서관이나 강남구 도서관 통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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