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호바 브랜드 핑크원더(PINKWONDER)가 2024년 새해를 맞아 ‘호호바 오일 100ml’ 한정판 에디션을 오늘 29일 선보였다.

클린 뷰티 리추얼을 추구하는 핑크원더는 ‘호호바 오일’을 중심으로 피부 고민에 알맞는 스킨 케어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호호바 오일은 안정성을 기반한 품질력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핑크원더를 대표하는 제품인 호호바 오일은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보습력 개선 △피부 각질 개선 △72시간 수분 홀딩 △피부 장벽 개선 등 총 8가지 임상으로 제품력을 증명했다.

실제로 호호바 오일은 피지 성분과 가장 유사한 구조로 피부 장벽 강화 및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 얼굴뿐 아니라 헤어, 바디 등 다양한 피부 고민 부위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금실 대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선물로도 추천드리며, 새학기, 면접 시즌을 맞아 넉넉한 용량의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길들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호호바 오일을 처음 만나는 신규 고객을 위한 10ml 용량도 준비되어 있으니 소량 사용 후 현명한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핑크원더 호호바 오일 100ml 에디션은 해당 기간 오직 공식 온라인몰에서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매년 단 한 번 진행하는 한정판 에디션으로 빠른 매진이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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