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만에 빛을 보는 강진 비색청자...청자의 빛은 영롱하다.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02-23 1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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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흙 사람 그리고 불’이란 주제로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3일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가마에서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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