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16일 연극 「상상병 환자」, 「햄릿」 및 25일 버스킹 공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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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아리나 6th 버스킹을 하고 있다. |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밀양아리나(대표 박성현)는 6월을 맞이해 연꽃 필 무렵 축제를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아리나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2편의 연극공연과 1편의 초청공연 및 버스킹 공연으로 구성된다. 밀양아리나 스튜디오2극장에서 ▲「상상병 환자」, 스튜디오1극장에서 ▲「햄릿」 명작 연극공연으로 이뤄진다. 또한 17일부터 18일까지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시간을 칠하는 사람」초청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25일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밀양아리나예술단의 ▲2022 밀양아리나 6th 버스킹을 끝으로 축제는 마무리된다.
한편 연꽃 필 무렵 축제의의 유일한 초청공연인「시간을 칠하는 사람」은 문체부 제작유통 지원 선정작이자 전국 공연예술 창작유통 협력사업 공모 당선작이다. 이 공연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전남도청을 배경으로 도청 철거를 앞두고 벽에 페인트 칠하는 노인 김영식의 기억에 따라 전개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연꽃 필 무렵 축제에 준비된 풍성한 공연과 버스킹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고대한다”라며 “전국 그 어느 공연장에서도 볼 수 없는 진귀한 공연을 우리 밀양아리나에서 연극의 진목을 느끼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석과 열띤 호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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