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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더(대표 최인정)가 반려동물의 건강한 모질과 알러지 개선을 돕는 프리미엄 제품 ‘보다더펫샴푸’를 출시하고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다더펫샴푸는 강아지, 고양이의 피부와 모질 상태를 개선하는 특허원료와 자연유래 성분들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화장품연구소장 출신인 대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합성색소, 알러지 물질 등 유해 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아 강아지나 고양이 반려인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모발성장에 꼭 필요한 17가지 아미노산을 함유해 모질을 더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제주도 과일, 채소에서 추출한 원료를 활용해 탈모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아연, 셀레늄 등 필수 영양소를 고루 넣은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베타인, 알란토인, 판테놀 등을 적용해 노령이거나 알러지, 약한 피부를 가진 반려동물의 상태를 한층 개선할 수 있다.
보다더 최인정 대표는 “보다더펫샴푸는 원산지 확인부터 유해성분 검사까지 모두 마친 반려동물용 모질개선 특화 제품”이라며 “앞으로 판매 채널을 적극 확대해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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