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해제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가 본격 활동에 나섰다.
2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조사특위는 고양시 장항동 일대 K-컬처밸리 사업현장지를 방문해 CJ라이브시티와 시행사인 한화건설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질의답변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위원들은 고양시민과 경기도민의 염원이 담긴 K컬쳐밸리 사업을 녹이 슨 아레나 철골처럼 계속 방치해서는 절대 안되며 원인을 찾고 치유의 과정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공사진척도 17%인 아레나 현장의 철골의 구조안전 진단 방식과, 한류천 수질오염 문제와 한국 전력의 전기 공급 가능 시기 등을 질의·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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