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입주 예정자 협의회는 2024년 1월 말 입주를 앞두고 사전점검 행사에 참여하는 입주 예정자들을 대표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완충녹지 내 통행로 조성 등 단지 내 안전과 편의를 위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박원서 원내대표는 “입주 예정 주민들의 의견을 주의 깊게 들었으며,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하였다.
원창희 부위원장은 지난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시의 섬, 고덕강일 1지구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는 등 해당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