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사진제공=오산시의회) |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의회는 최근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4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례안 가운데 ▲오산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은 수정의결됐으며, 나머지 8건의 조례안은 원안의결됐다.
또한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도 원안의결됐다.
한편, 이번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제8대 의회 공식일정을 마무리하게 되는 시의회는 2018년 7월 개원한 이래 모두 34차례의 임시회 및 정례회를 열어 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64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장인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동안 늘 오산시 발전과 오산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동료의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곽상욱 오산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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