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문찬식 기자] 강병일 경기 부천시의회 의장이 최근 복사골문화센터에 새롭게 문을 연 부천시 일·쉼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강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감정노동자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라며 “운영 중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가면서 모든 감정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일·쉼 지원센터는 웰빙룸, 힐링룸, 상담실, 치유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감정노동자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관리와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