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청소년의회’ 올해 첫 구성··· 연말까지 활동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26 09: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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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기 서대문청소년의회 개원식에서 박경희 의장과 선발된 청소년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는 올해 새롭게 구성한 '제8기 서대문청소년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 3월 제8기 서대문청소년의회를 모집, 올해 활동할 31명의 청소년의원들을 선발한 바 있다.

또한, 앞서 제1회 임시회를 통해 왕수현 의장, 김시은·김수민 부의장을 선출하고, 각 위원회와 위원장도 구성했다.

이에 지난 14일 오전 10시 구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8기 활동에 포문을 열었다.

이날 개회식은 제8기 청소년의원 31명에게 위촉장과 임명장을 전달하고, 올 한 해 의정활동 계획과 포부를 함께 공유했다.

이와 함께 구의회 의원들과 청소년의원들과의 첫 만남의 시간도 보냈다.

특히 올해 의정활동을 알리는 첫 공식 일정인 만큼 서대문청소년의회 왕수현 의장이 직접 사회를 보고, 김시은 부의장이 핵심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또 의장과 부의장은 물론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이 대표로 나서 활동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실제 올해 청소년의원들은 교육, 인권, 행정, 문화, 환경 등 총 5개 위원회로 나눠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변화! 참여와 공유로 시작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멘토 구의원과의 만남, 7기 청소년의원 제안 사업 진행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청소년의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박경희 의장과 이경선 부의장, 주이삭 의원이 개원식에 참석해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박 의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제대로 배우고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손을 맞잡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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