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해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의 모습. (사진=강북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최치효)는 최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예결위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윤성자 의원을, 부위원장에 최인준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예결위 위원은 윤성자, 최인준, 최미경, 노윤상, 곽인혜 의원으로, 총 5명의 의원이 2023년도 제1회 서울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결위 위원장으로 선임된 윤 의원은 “구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는 적극 반영하고,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는 등 예산이 낭비없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심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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