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김피탕 (김치 피자 탕수육) 이 화제다. 배달의민족 실시간 검색어에도 등장하고 있으며 유명연예인들이 인스타그램 피드에 이색 메뉴로 언급하며 검색량이 점점 증가추세다.
김피탕 대중화를 선보인 탕참 탕수육참잘하는집은 2022년 1월 런칭 이후 현재 150호점을 돌파하며 탕수육브랜드 최초 100호점 돌파 성과 및 유일하게 100호점을 돌파 이후 150호점까지 달성했다고 밝혔다.
탕참의 급성장 비결은 150호점 전 매장의 김피탕 맛이 동일하다는데 있다. HACCP인증 받은 김치, 한돈 1등급만 사용하는 등심, 자연산 100% 치즈를 활용하여 오리지날 김피탕의 맛을 제대로 선보였고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아지며 자연스럽게 매장수가 급 성장중에 있다.
탕참관계자는 “김피탕은 김치 + 피자 + 탕수육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메뉴이나 올해 가장 핫한 배달 음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면서 “점차 김피탕 메뉴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으며 그 중 업계 1위를 유지하기 위해 탕참은 꾸준한 연구개발로 소비자가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며 김피탕의 대중화를 앞장서서 홍보를 진행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150호점이 돌파한 탕참 탕수육참잘하는집은 20~30대 프랜차이즈 경력이 많은 전문가들이 모인 젊은 회사로 2022년 한국 소비자감동지수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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