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자원봉사센터, 2021 자원봉사자 문화콘서트 성료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9 1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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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자원봉사자 100명 초청, 쉼을 주는 문화콘서트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고양어울림누리 공연을 끝으로 총 4회의 "2021 자원봉사자 문화콘서트" 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한 해,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활동한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기획된 문화콘서트는 오페라「리골레토」, 국악「모던민요」, 연극「레미제라블」, 무용「얼이섞다」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관람으로 진행됐다.

특히 10대부터 80대 연령층의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자원봉사자

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진작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 사진제공=고양시 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자 문화콘서트에 초청된 이옥선 봉사자 부부


문화콘서트에 초청된 이옥선 자원봉사자는 “공연 관람으로 부부가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고마웠다. 앞으로 힘닿는 한 끝까지 자원봉사활동을 하겠다.” 는 소감을 전했다.

2년째 도서관에서 매일 4시간씩 활동 중인 인윤서 자원봉사자는 “나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한 봉사자들이 계실텐데, 내가 초청되어 미안하다” 며 “평소에도 도서 반납과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도와드리며 보람을 느꼈지만, 이번 문화 행사를 통해 또 다른 원동력이 생길 것 같다” 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문화콘서트를 통해 센터와 자원봉사자 사이의 유대감을 증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코로나19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 고 밝혀 내년에도 문화콘서트는 계속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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