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도원동 통장자율회, ‘클린업 데이 행사’ 실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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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중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도원동 통장자율회(회장 민원기)는 도원동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4일 ‘클린업 데이(Clean-up Day)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원동 통장자율회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가로변, 주택 안길 등 환경 취약지를 순찰하며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전량 수거하고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는 데 주력했다.

민원기 도원동 통장자율회장은 “모두와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을 위한 깨끗한 골목길을 만들게 돼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미영 도원동장은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통장자율회,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원동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도원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도원동을 새롭게 단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도원동 통장자율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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