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남 창녕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와 창녕군 따오기봉사회 회원 30여명은 홍보물품(핫팩ㆍ마스크)을 배부하고 설 대목 장보기를 하면서 전통시장 애용에 앞장섰다.
최옥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에 처한 만큼 여성단체협의회가 발 벗고 나서 소상공인들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서민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활성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 안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릴레이 형식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7일에도 남지읍 장날에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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