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역사문화 야행 축제인 '2025 정동야행'을 함께 만들어 갈 주민자원활동가 '야행지기'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동야행 행사 안내와 '야행지기'의 역할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이 이뤄졌다. 사진은 김길성 구청장(가운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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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역사문화 야행 축제인 '2025 정동야행'을 함께 만들어 갈 주민자원활동가 '야행지기'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동야행 행사 안내와 '야행지기'의 역할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이 이뤄졌다. 사진은 김길성 구청장(가운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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