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부내륙철도로 남중부권 100만 도시로 도약한다!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1-02 13: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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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화․교통의 거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027년 개통 이전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등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에 총력
▲ 남부내륙철도선

 

[진주=최성일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월 13일에 남부 내륙 철도 건설 사업 기본 계획을 확정 고시했다. KTX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진주까지 2시간 25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수도권과 남 중부 권을 잇는 한반도 중심축 철도 교통 망으로 부상하게 된다.


진주시는 남부 내륙 철도 개통에 대비해 진주 역을 중심으로 남중부 광역 생활권을 형성하기 위해 신진주 역세권~국도 2호선 간 연결 도로,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연결 도로 및 집현~문산 간 외곽 도로 개설로 외부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성을 크게 향상 시킬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유치와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옛 진주역 철도 부지 재생 프로젝트,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부강 진주 3대 프로 젝트’를 2027년 개통 이전에 완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옛 철도 부지 재생 프로젝트로 옛 진주역 철도 부지에 복합  문화 공원 조성과 국립 진주 박물관, 공립전문과학관을 설치하고,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로는 남강변 다목적 문화 센터, 진주 대첩 광장, 유등 테마 공원 조성을 통해 진주 성과 남강 일원을 연결하는 관광 벨트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우드 랜드, 물놀이 공원, 호반 둘레길, 독서 카페를 조성하는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관광 자원을 더 많이 확보하여 남 중부 권 100만 생활 중심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천 우주 항공청 개청과 함께 진주역 주변 배후 단지에 미래 도심 항공 이동 수단인 UAM 이 착륙 공항인 버티 포트 설치와 첨단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남부 내륙 철도 역세권 개발 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2027년 남부 내륙 철도 개통까지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명품 도시 남 중부 권 100만 생활권 중심 도시로서 중추 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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