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노영동 기자] 경남 의령군이 4월 의병문화의 달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의병문화의 달’은 지난 4월 한달 동안 의령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운영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특정기간에 한 장소에 집중되는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취소하고, '의병문화의 달'로 운영하게 된 이번 행사는 서동생활공원과 의병탑, 충익사, 의병박물관으로 장소를 분산하고 기간도 한 달로 늘려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3년간 취소된 의령홍의장군축제를 기억하며 의병정신을 되새기고,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에 지친 군민들에게 지역문화공연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했다.
의병탑 광장에서 의병탑 건립 50주년 기념 점등식에서 오태완 군수는 기념사에서 “군민들의 단합된 의지로 세워진 의병정신의 상징인 의병탑을 건립50주년을 맞이하여 선열들의 의병정신을 온전히 보전하여 군민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 의령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미래50년 추진해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의병탑 점등식을 시작으로 의병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곽재우장군 유물 진품전을 비롯해 충익사·의병박물관 야간개방, 구한말 의병특별전시와 의병활동 유등을 설치, 의병정신을 다시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서동생활공원 의병문화마당은 주간에는 소소한 지역문화공연과 전통문화행사와 함께 텐트와 캠핑의자 테이블 등을 무료로 대여하는 힐링쉼터를 운영해 가족들과 함께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야간에는 한지등, 빛터널 등의 경관조명과 의병활동 유등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신했다.
한편 군에서는 의병문화의 달 행사기간 서동생활공원을 찾은 군민들과 방문객의 호응이 좋은 의병문화마당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8일까지 연장 운영하며 어린이날 행사와 어버이날 주말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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