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7건 안건 처리 예정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의회가 오는 24일까지 일정으로 제241회 임시회를 열고 공식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해 조례안 및 일반 안건 등 다양한 의정 현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심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안’ 등 10건이 발의됐고,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시 시민감사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의견청취 4건, 보고 1건, 예산안 2건이 제출돼, 총 27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했다.
이어 본회의 안건으로는 회기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재정국장의 제안 설명이 있었으며, 총 3조6889억원 규모로 편성된 이번 추경안은 향후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본격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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