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직접 학교에 방문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미디어 파크’와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미디어 파크-미디어 체험’으로 나뉜다.
‘찾아가는 미디어 파크’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학생들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진학 상담을 위해 기획됐으며 드론 운용 체험, 가상현실(VR) 체험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디어 체험을 진행한다.
‘미디어 파크-미디어 체험’은 드론 축구, 가상현실(VR) 체험은 물론 TV·라디오 프로그램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방송 스태프들 역할을 나눠서 TV 프로그램 녹화 과정 또는 라디오 프로그램 녹음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두현 주안영상미디어센터장은 “미디어센터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기반시설로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해나가야 한다”며 “새롭게 변화한 미디어 체험이 학생들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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