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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노원소방서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따뜻해진 날씨로 증가할 수 있는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안전수칙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집중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3~5월)은 기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 등으로 운전자가 나른함을 느끼기 쉬워 졸음운전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 최근 3년간 3월 졸음운전 사고 사망자는 10명으로 나타났으며, 봄철 교통사고 사망자 비중도 2023년 21.9%, 2024년 23.8%, 2025년 25.2%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주요 사고 원인 중 ‘안전운전 불이행’이 5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원소방서가 제작한 카드뉴스에는 봄철 졸음운전의 주요 원인으로 ▲수면 부족에 따른 집중력 저하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 ▲차량 내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두통과 졸음 ▲기온 상승과 강한 햇빛으로 인한 나른함 등이 소개됐다.
또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수칙으로 ▲졸릴 때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최소 10분 이상 휴식 ▲껌‧사탕‧찬물 등으로 졸음 완화 ▲장시간 운전 전 과식 자제 ▲차량 내 수시 환기 ▲스트레칭을 통한 피로 해소 ▲운전 전 충분한 숙면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카드뉴스에는 차량 화재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차량 내에 비치해야 한다는 내용도 함께 담아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했다.
노원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에는 따뜻해진 기온과 피로 누적으로 졸음운전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운전 전 충분한 휴식과 운전 중 주기적인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카드뉴스에 담긴 안전수칙을 실천해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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