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3-04 0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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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를 고려한 맞춤형 화재 안전대책 추진
▲ 양산소방서 전경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오는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3~5월) 화재는 총 3,866건(27.8%)으로 겨울철(5,242건, 37.7%) 다음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에 발생한 화재발생 건수는 3월이 1,387건 35.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2,201건(56.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도 전기적 요인 650건(16.8%), 기계적 요인 315건(8.1%) 등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임야·야외·도로화재가 1,391건(36%), 주거시설이 803건(20.8%), 산업시설 571건(14.8%)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 해빙기 야외활동 증가 등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공간 제공을 위한 맞춤형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 및 선거시설 안전대책 추진 ▲다중 및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 추진 ▲주거 및 행사장 등 안전관리 강화 ▲야외화재 다발지역 분석 순찰체계 구축 등이다.

박정미 서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야외활동의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홍보와 봄철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해 양산시민의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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