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오는 6월13일까지 두 달 동안 지역내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 시설 63곳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대상은 건설공사장, 교량, 전통시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사찰, 의료기관 등이며 공무원과 건축·토목·소방·전기 분야의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한다. 사진은 이성헌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관계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안전사고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전주기적 지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9/p1160278662496215_68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폐기물 줄이기 범시민운동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8/p1160278598757631_39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낙후지역 정비사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6/p1160275327793684_73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생활밀착형 ‘AI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3/p1160278831889400_161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