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최근 푸른나무재단과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사이버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과 유지를 위한 상호 기관의 협력과 활동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및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의 제공 등의 사항이 체결됐다. 사진은 유성훈 구청장(왼쪽)과 이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금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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