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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 (사진=인천대) |
이번 강연은 ‘통일 35년 : 독일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슈미트 대사는 강연을 통해 독일 통일 이후 35년이 지난 현재 독일 사회의 변화와 향후 과제, 유럽 내 독일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인천대 독어독문학과 ‘지역학의 이론과 실제’(담당 : 미하엘 멩케 교수)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지만 한국어 통역을 통해 인천대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독어독문학과 교수진은 “주한 독일대사의 이번 방문과 특별 강연은 학과는 물론 인천대학교 전체에도 큰 의미가 있는 귀중한 자리”라며 “이 행사를 지원해준 학교 당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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