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사 현장 점검사진 |
[진주=최성일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여름철 우수기를 맞이하여 ‘희망교~남강댐 자전거·보행도로 조성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희망교~남강댐 자전거·보행도로 조성공사는 2021년부터 2년간 72억 원을 투입하여 내동면 삼계리 일원에 연장 1.4㎞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달 말 준공예정으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자전거도로 개설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면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심신의 힐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치유의 공간’조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조규일 시장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현장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므로 안전수칙을 잘 지켜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하고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자연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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