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전문 기업 "퓨어센트"는 S사와 L사등 의류관리기에 호환되는 향기시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퓨어센트"가 선보인 "의류관리기 향기시트"는 KTR에서 안전기준(어린이 보호포장, 유해물질 미검출등)을 확인받은 제품이고 벤즈이소치아졸리논, 안티몬, 형광증백제등 15지의 유해성분 불검출 검사를 완료하여 각종 시험성적서, 인증서를 갖추고 있다.

제품은 한장씩 개별 포장으로 되어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1장으로 최대 3~4회 또는 120회~160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조금 더 진한 향기를 원할 경우 1~2회만 사용 권한다고 전했다. 제품은 환경을 생각한 종이 완충제로 포장을 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의류관리기(에어드레서 아로마시트, 스타일러 아로마시트등) 향기시트를 사용했던 사람들의 내용을 들어보면 스팀 냄새 때문에 꿉꿉함을 느끼거나 마음에 드는 향이 없어 건조기시트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건조기와 의류관리기는 관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전용 향기시트를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이에 퓨어센트 관계자는 "눈살 찌푸려지는 향이 아닌 포근하고 부드러운 순수한 향기를 선물해드리고싶다. 또 고객님들의 소리를 듣고 안전하고 좋은 제품으로 보답해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라는 말도 함께 전했다.

다양한 출시 이벤트와 함께 자세한 내용은 퓨어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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