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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키퍼 교육사진 |
‘이웃의 재발견’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어려운 세대들을 지역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상담하며 서비스 연계를 돕는 사업이다.
지난 9월 27일 오후 4~5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주민이 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으며 앞으로도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교육 소감으로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민에게 등불같은 존재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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