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득표율(82.43%)로 당선 확정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4 1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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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후보와 2만3천여 표차로 압도적 우위 점유
명현관 군수 당선자 "ACE해남 찬란한 희망 열겠다"
▲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가 지난 3일 선대본부에서 부인 임경자 여사 및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당선 축하 꽃다발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명현관 해남군수 선대본부 제공.jpg
[해남=정찬남 기자]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당선자가 지난 3일 제9대 전국 동시지방선거개표에서 82,43%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이며 3선 고지에 올라섰다.


지난 3일 오후 해남우슬체육관에 진행된 해남군수 개표는 이미 당선이 예견된 가운데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는 2만9509표를 득표(82,43%), 상대 후보와는 2만3222표 차이를 보이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첫 출마해 당선 된 후 이번 제9회까지 내리 3선 민선군수 영예를 안은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자는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로부터 부인 임경자 여사와 당선축하 꽃다발은 받은 후 압도적 지지를 보내 준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전했다.


명 당선자는 먼저 "'ACE 해남'의 찬란한 희망을 열겠다"고 당선소감을 발표하며, 군정 운영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해남군 총 선거인 수(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 참고)는 56,328명인 가운데 투표자 수는 35,796명, 무효 1,839, 기권 18,693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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