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수산업경영인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9 1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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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신안수산, 소득중심으로 추진

▲ 신안군 수산업경영인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 개회(출처=신안군청)
[신안=황승순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제16회 신안군 수산업경영인 정기총회 및 한마음 대회를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회장 김장수) 주관으로 지난 11월 27일 예술웨딩컨벤션에서 수산업경영인 회원 250여명과 함께 수산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김혁성 신안군의장,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과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한수연 전라남도임원 등이 참석해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신안군 수산업경영인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수산업발전 유공자 13명에 대해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와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산업을 천직으로 삼고 어촌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수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미래수산업을 위한 지속적이고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해나가자는 결의와 회원 간 소통을 통한 정보교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 고수온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삶의 터전인 바다를 묵묵히 지키며 수산업을 발전시켜온 수산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농업도 중요하지만 수산업은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신안군의 소득기반인 수산업 발전을 통한 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서삼석 국회의원도 “수산업은 신안의 미래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소중한 바다를 잘 지키고 가꿔나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신안군에는 1,300여명의 수산업 경영인 회원들이 바다와 고향을 지키면서 바다에서 부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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