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재난 위치 대상물 DB 구축 추진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20 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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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국비 3억 원 확보…소방안전 데이터 구축으로 업무 효율화 기대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광주시 재난위치 대상물 DB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과 가공, 품질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수요 맞춤 데이터 개방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청년인턴 13명을 채용해 12월까지 재난위치 대상물 데이터를 구축하고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한다.

특히 재난위치 대상물 DB는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 119 신고접수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난위치를 파악하는데 활용돼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119 신고접수 시스템 운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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