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오는 22일까지를 해빙기(2~3월)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낙석·붕괴사고의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 등 총 300여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사진은 최근 이승로 구청장(왼쪽)이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함께 해빙기 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에 나서 현장을 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성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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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오는 22일까지를 해빙기(2~3월)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낙석·붕괴사고의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 등 총 300여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사진은 최근 이승로 구청장(왼쪽)이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함께 해빙기 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에 나서 현장을 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성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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