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모두애학교 112개 강좌 개설

이문석 기자 / l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1 15: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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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외국어등 3개월 과정
내달 1~8일 선착순 수강신청
▲ (사진=순천시청 제공)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시는 올해 2학기 모두애학교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6월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학기 모두애학교는 ▲전문자격증 ▲외국어 ▲디지털 ▲생활기능 ▲건강관리 ▲인문교양 ▲문화예술 ▲원어민 외국어 총 8개 분야 112개 강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6월15일부터 9월14일까지 3개월간이다.

수강신청은 시 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모두애학교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애학교는 순천시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관, 여성문화회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선비문화체험학습관, 신대도서관, 별량초 별빛나루 등에서 운영되며,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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