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1동 주민센터가 최근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세탁소’ 사업 협약을 맺었다. ‘찾아가는 복지세탁소’ 사업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1가구당 4만원 상당의 침구류 등 대형 세탁물 세탁 서비스를 총 60가구에 제공한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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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1동 주민센터가 최근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세탁소’ 사업 협약을 맺었다. ‘찾아가는 복지세탁소’ 사업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1가구당 4만원 상당의 침구류 등 대형 세탁물 세탁 서비스를 총 60가구에 제공한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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