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타운 현장 점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05-27 1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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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서울 구청장이 26일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인 화곡동과 공항동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휴먼타운 2.0 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집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하는 정비사업이다. 사진은 진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현장을 찾아 대상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강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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