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 GS SHOP 500억 돌파기념 원데이(1DAY) 특집방송 진행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7-12 1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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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기능성 보관용기 브랜드 데비마이어 코리아의 그린백 그린박스가 GS SHOP에서 단일품목으로 500억 매출 돌파기념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오는 7월 13일 수요일 진행되는 특집방송은 라이브 방송과 데이터 및 모마일 송출까지 총 4번의 홈쇼핑 방송이 진행되며 방송은 오전 7시 15분과 오후 6시 35분 2회의 홈쇼핑 라이브 방송, 오전 11시 36분 데이터 방송과 오후 1시 모바일을 통한 GS샤피라이브로 전체 채널 편성됐다.

오전과 오후에 진행되는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대용량 구성’과 패밀리 박스(4.5L)와 사각 디바이더(1.9L)가 각각 1개씩 추가된 ‘특별구성’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기능성 보관용기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천연 제올라이트와 천연 미네랄 광물질로 반죽되어 야채와 과일 숙성 시 발생되는 에틸렌가스를 효과적으로 흡착제거하여 야채와 과일의 신선 보존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기능성 보관용기로서, 버리는 식재료가 줄고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들어 지구환경을 살리는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지양하는 다회용 용기이다.

또한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SGS, FDA, KCL과 같은 공인 인증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곰팡이, 박테리아,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균번식 억제효과를 입증하여 다회용 용기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위생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건강한 기능성 보관용기이다.

데비마이어 관계자는 “이번 원데이 특집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기능성 보관용기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로 더욱 많은 분들이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고 오래오래 보관하여, 보관중 상해서 버리는 식재료양을 줄이고, 나아가 가계의 비용지출까지 줄여 물가가 오르는 요즘 경제적인 부담까지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데비마이어 코리아는 고객들의 ‘웰빙라이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에코챌린지용기내’, ‘일회용품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선도하는 ‘비움챌린지’와 결식아동 기부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주는 기업의 가치를 실현해내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지역사회와 커뮤니티 곳곳에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제품 지원과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응원캠페인 ‘힘내라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수달의 날 기념 후원 및 생태계 환경보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기업활동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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