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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다이아몬드리그 모나코에 참가한 용인특례시 육상팀 소속 우상혁 선수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 사업을 통해 3억2300만원의 운영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을 통한 지방체육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공공부문 운영지원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총 69개 단체 311개 팀이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는 7개 단체 37개 팀으로, 용인시는 7개 팀이 신청한 총액 3억2300만원이 반영됐다.
지원 대상 팀은 육상, 조정, 검도, 볼링, 태권도, 유도, 씨름 총 7개 종목이다. 지원 예산은 전지훈련비, 훈련용품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으로 사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 육성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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