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노인 30가구에 식료품 전달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6 17:51: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설 명절 맞아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 도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절을 맞아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사업'이 진행됐다.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사업'은 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대가족제도의 의미를 되살려 다양한 서비스 지원 및 인적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인 집수리, 효 선물세트 전달, 딸이 할 수 있는 밑반찬ㆍ식료품 지원, 이불교체 사업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사업'을 확대, 저소득 노인 30가구를 선정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 1팩, 떡국 1kg, 계란 1통, 김 1박스, 두부 1모, 식용유 1병, 감말랭이 2봉지 등의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보냈다.

정종하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작은 나눔으로 도개면 주민들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강신석 도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설명절을 지낼 식품을 전달한 도개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활성화시켜 이웃이 이웃을 감싸 안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