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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제’는 ▲조리·보관·시설 위생 ▲종사자 위생 교육 ▲고객 안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양주장흥점 대표는 “업계에서는 유례없는 위생등급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 고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전 직원이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맛·안전·힐링’을 동시에 맘껏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바베큐팩토리 조기석 대표는 “바베큐팩토리는 캠핑 감성과 외식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공간으로, 이번 위생등급 최고 등급 획득은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캠핑형 외식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베큐팩토리 캠핑형 식당은 프라이빗 텐트형 좌석과 넓은 잔디 광장을 갖추고 있어 기업 워크숍, 가족 행사, 동호회 모임 등 대규모 대관 수요까지 소화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 대관 패키지 시스템은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바베큐팩토리(주)는 전국 40여개 가맹점으로 확장하며, ‘도심 속 캠프닉(캠핑+피크닉) 문화’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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