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태규 부시장은 아산시재택치료추진단을 방문해 직원 격려와 함께 재택치료 대응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추진단 소속 근무자 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 표창패 전달 후 재택치료자분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한 다짐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태규 부시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재택치료 대응 현장을 밤낮없이 지키고 있는 근무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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