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에 출연한 정숙과 상철이 종로 예물 전문 브랜드 오늘나의주얼리에서 웨딩밴드 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나의주얼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종로 예물 거리에서 다양한 웨딩밴드를 비교한 뒤 디자인과 제작 시스템, 상담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약을 결정했다. 특히 커플의 취향에 맞춘 맞춤 제작 방식과 소재 선택의 폭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이를 기념해 오늘나의주얼리는 웨딩밴드 10% 할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웨딩밴드를 계약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일부 상품을 제외한 웨딩밴드 라인업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및 세부 조건은 매장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나의주얼리는 종로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웨딩밴드와 커플링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상담부터 제작, 사후 관리까지 직접 진행하는 시스템을 통해 예비부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더 많은 예비부부들이 웨딩밴드 선택 과정에서 충분한 상담과 비교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조건과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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