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아르케,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 진행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01 14: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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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센 센앰플 1+1, 쉴드크림 2+2 판매 진행
▲ (사진=㈜엠케이유니버셜의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제공)

 

㈜엠케이유니버셜의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가 11월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으로 악센 센앰플 1+1, 쉴드크림 2+2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로이아르케의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은 1년에 4번 계절별 피부 상태에 가장 잘 맞는 상품을 대용량 1+1으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의 대표 캠페인이다.

브랜드 측은 일명 ‘민낯 캠페인’은 계절별로 영양분이 가장 풍부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 먹는 제철 음식처럼 시기별로 피부에 적합한 영양분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2월 악센 리커버리, 5월 악센 오일컷클렌징, 8월 힐링칵테일을 진행하고 있다. 11월에는 피부 컨디션의 난조가 큰 환절기와 피부 보습이 필요한 겨울철 피부에 적합한 악센 센앰플과 쉴드크림을 선보인다.

악센 센앰플은 ‘보라색병’으로 불리는 제품으로 예민을 동반한 문제성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수분을 채워주고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피부 타입을 바탕으로 그날 그날의 피부 컨디션과 복합적 피부 문제에 따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예민, 여드름 전용 맞춤 라인으로 에스테틱 피부 전문가의 장벽 앰플로도 유명하다.

업체 관계자는 "이 제품은 알파 겔 구조로 흡수력이 우수하며, 다양한 크기와 특성을 가진 5가지의 복합적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돼 수분 보유량과 보습유지가 강화됐다. 또한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앰플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쉴드크림은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장벽을 보호해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들뜬 각질을 잠재우고 피부 속 수분을 지켜준다. 피부 건조의 주범으로 꼽히는 냉풍·온풍에도 피부 수분량을 유지해주며,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면 풍분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트로이아르케 마케팅 관계자는 “11월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으로는 지구 온난화로 점점 더 일교차가 커지고 과거에 비해 계절의 변화가 빠른 현대사회에 맞춰 고보습 고영양 앰플과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세라마이드 쉴드크림을 함께 구성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촉촉한 겨울철 피부를 가꿔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악센 센앰플과 쉴드크림은 11월 한 달간 릴레이로 오픈될 예정이며 트로이아르케 온라인 공식 쇼핑몰과 전국 아르케지엥 멤버샵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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