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매장에서 노포 분위기를 살려 연탄구이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상록회관연탄구이'가 ㈜브랜잇과 손을 잡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22호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상록회관연탄구이'는 돼지와 소의 12가지 이상 부위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고유한 메뉴 구성과 함께 키조개, 가리비, 전복, 산낙지, 대하, 굴 등 제철해산물을 연탄으로 구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맛을 선사하여,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표방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브랜잇과 협력해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장 중인 '상록회관연탄구이'는 고기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첫 주문부터 100g을 제공하는 전략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제철 해산물을 연탄구이로 즐길 수 있는 점과 고향의 추억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는 '상록회관연탄구이'의 평균 마진율이 24%라는 매력과 함께, 본사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경영 방식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상록회관연탄구이'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은 본사 방문 및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계약을 진행하고, 상권 분석, 점포 선정, 인테리어 등의 절차를 거쳐 그랜드 오픈을 할 수 있다. 본사는 꾸준한 사후 지원과 함께 동반 성장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할 방침이다.

'상록회관연탄구이'의 관계자는 "브랜잇과 함께하여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며, 이러한 가치를 공유하는 가맹점주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긴다"고 전했다. 그리고 "우리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록회관연탄구이' 가맹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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