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사계절이 사는 집’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10년 연속 선정

장수영 기자 / js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5 15:12: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영광군청 제공)

 

[영광=장수영 기자] 전남 영광군 대표 친환경쌀 브랜드인 ‘사계절이 사는 집’이 올해도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돼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전남도가 전남 쌀의 품질관리 도모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군에서 추천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품종 혼입률, 중금속 오염도 측정, 식미평가 등 분야별 전문 분석기관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이뤄진다.

영광군 대표 친환경쌀 브랜드인 ‘사계절이 사는 집’은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영광통합RPC)에서 지역내 친환경단지와 계약재배를 통해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된 고품질 쌀로, GAP 인증 시설에서 가공해 최고의 품질로 대도시 소비자에게 고품질 브랜드 쌀로 인정받고 있다.

영광군은 전국 단위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도정 및 가공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수도권 학교 및 어린이집 벼 농사 체험, 온라인 홈쇼핑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 영광통합RPC, 행정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영광 쌀이 전국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 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