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현장 대화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로 지역산업 경쟁력을 받쳐주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이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겪는 직원채용, 판로개척 등 경영 일선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실시됐다.
오 부시장은 “현재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이 소재·부품·장비산업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술개발에 전력을 다하는 소부장 전문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