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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관리감독자사진 |
BPA가 (사)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함께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입주업체의 안전 관리감독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교육기관인 한국산업훈련협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물류창고 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배후단지 입주업체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리감독자들이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정 필수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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