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일 동탄에 위치한 웰컴발달운동센터와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오산시 거주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장애 유형별 특성과 기능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 처방을 계획할 수 있는 종합평가 ‘PAPS-D검사’를 실시해 신체·인지기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일 동탄에 위치한 웰컴발달운동센터와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오산시 거주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장애 유형별 특성과 기능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 처방을 계획할 수 있는 종합평가 ‘PAPS-D검사’를 실시해 신체·인지기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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